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놀러와 마이홈/주민들 (문단 편집) === 쿠만 === || [[파일:myhome_kuman.png]] || [[파일:myhome_kuman_toon.png|width=300]] || ||<:>인게임 ||<:>브랜드 웹툰 || >...... [[곰]] 수인. 게임에서는 다른 NPC들과 별 차이가 없지만 마이홈 공식 웹툰에서는 엄청난 덩치를 가진 모습으로 나온다.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으로, 대화할 때 보면 말 중간중간마다 '...'이 자주 붙는다. 후반부로 가면 다소 무뚝뚝하지만 비교적 완성된 문장으로 말을 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. 웹툰에서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한다(...). 목재가 필요한 퀘스트를 주로 요구하지만, 가끔씩 다른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. 아내를 위해 바구니나 양념통을 주문하고, 아내 요리가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상당한 애처가로 추정. 아내는 [[여우]] 종이라고 한다. 그런데 정작 부인은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다. 퀘스트 중 아내를 위해 유리,단풍나무, 무명천 등의 재료가 '''100단위를 넘어가도록 요구하는 갯수로 아이템을 주문'''하고, 아내 선물이라며 채굴장에서 드랍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보석이 필요한 아이템을 요구해 유저들의 공분을 사기도 한다. 얼굴에 있는 큰 상처는 부인을 지키기 위한 혈투를 벌이다 얻은 영광의 상처라고 한다. 가릴 생각은 없다고. 당시 함께 싸워 주었던 부하는 잠시 자리를 피해 있다며, '언젠가 돌아오겠지...'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아 과거에 대한 [[떡밥]]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일정 호감도 달성 시 등장하는 퀘스트에 따르면 자신이 방황하고 있을 때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도 주민들을 돕고 싶다고 말한다. 톰슨의 호감도 퀘스트 대사를 살펴보면 젊은 시절의 쿠만은 꽤나 이름을 날렸으며 힘으로는 안 되는 게 없다고 생각했었지만, 부인을 만난 후로 생각을 바꾸었다는 언급이 나온다. 후술할 셀린의 옷장 인식처럼 전나무를 기본 전나무로만 인식한다. 공방에 전나무가 없거나 혹은 큰 전나무가 있더라도 '''"전나무를 심지 않다니... 원목 공예에는 흥미가 없는 건가..."''' 라고 말한다. 냐오를 보면 미미의 어릴 때가 생각난다고 한다. 냐오를 맡아 주는 것이 미미의 어릴 때를 보는 것 같아서라고 말하는데, 냐오가 더 크면 돌봐주기 벅찰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언급한다. 좋아하는 것은 생선, 나무, [[애처가|부인]], 부인에 관련된 모든 것. 싫어하는 것은 부인에게 해가 가는 것, 나무를 훼손하는 사람. ~~자세히 보면 볼이 발그스름하다!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